마이크로비트 웨어러블 심장 박동 모니터링 장치 시제품

어떤 장치인가요?

마이크로비트로 만든 심전도 모니터링 장치입니다.

어디서 만들었나요?

인도 방갈로르

누가 만들었나요?

인도 방갈로르 ARM 회사의 Mbed Hobby 클럽 회원들이 만들었습니다.

만들게 된 이야기

2014 년 한 해에만, 500 만 명의 인도 사람들이 심장 마비로 고통받았습니다. 심장 마비 증상을 보인 후 2 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아 생존하는 환자의 비율은 80% 가 넘지만, 인도에서 어떤 치료를 받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6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러브(Saurov)와 쿠쉬누마(Khushnuma)는 저렴하면서도 사용자 친화적인 웨어러블 심장 모니터링 장치를, 아날로그 심전도(ECG) 센서와 마이크로비트를 이용해 만들어냈습니다. 그들이 만들어낸 장치는 기본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전달하는데, 환자의 심장 건강과 관련한 의미있는 그림들을 의사에게 보내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장치입니다.

“불규칙한 심장 박동은 심장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습니다.” 라고 서러브(Saurov)는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 불규칙한 심장 박동은 금방 나타났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환자가 의사와 함께 있는 동안에 그러한 상황을 알아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ECG 는 가볍기 때문에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에 오랜 시간 동안 몸에 부착할 수 있고, 그러한 일시적 증상이 나타나는 범위를 알아내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비트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ECG 센서로부터 입력되는 아날로그 신호들을 읽어들여 디지털로 변환하는 중앙처리장치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 입니다. 잡음 데이터를 제거하는 작업을 실행한 후에, ECG 센서를 통해 읽어들인 데이터들을 저전력 무선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시제품 단계에 있습니다. 서러브(Saurov) 와 쿠쉬누마(Khushnuma) 는 앞으로 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원격으로 심장을 모니터링 하는 장치를 만들기 위해 참여하는 자발적인 조직들과 함께 협업하여, 시골 지역 환자들의 심장 건강을 진단하는 방법을 개선해, 심장에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빨리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함께 만들어 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